9월(화) 본강후기. 아는만큼 보인다!

| 2012.09.19

adm*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하루종일 머리를 맴돕니다. 역시. 길과 방향, 그리고 구체적인 사항을 알고 조력자(홍샘^^)와 함께 가는 것과 불투명한 목표와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에 큰 차이를 느낍니다. 특히나 전공을 내려놓고, 방향을 전환하여 준비하는 저에게는 더욱 큽니다. 1주차, 2주차, 그리고 스캔미팅, 선생님과 주고받는 메일을 통해 앞이 전혀 보이지 않던 길이 아주 조금씩, 안개가 걷히기 시작합니다. 기업에 대하여 무지하여, 수업 내용도 잘 따라가지 못하고 남들이 다 이해하는 단어, 정보들 까지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문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작은 발걸음을 꾸준히 걷다보면, 도달해있으리라 믿으니까요. "직무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하는지. 나는 그 직무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오늘 수업을 통해서, 지난시간에 이어 직무의 모든 것과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통해 나의 역랑(1,2)을 나누고 연결시키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동안은 이런 방법들을 몰라 얼마나 뒤엉키고, 말도 안되고, 정리되지 않은 자기소개서였는지. 오늘 배웠다고 한번에 달라지진 않겠지만, 노력하면 점점 변화되겠지요. 또한 기업분석 하는 방법은 정말~ 누구도~ 아무도~ 모를 신선하고 충격적이고 확실한 정보! 선생님이 막 분석하시는데.. 저는 하나도 못알아들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많이 보고 또 봐야겠지요^^ 너무 유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직자 선배님의 특강 어쩌면 우리는 당장 취업의 관문만을 바라보고, 환상을 품고 달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저희에게 '신입직원'에 대한 현실적이고, 생동감있는 현장을 진심을 담아 표현해주신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궁금한게 많습니다. 홍샘을 붙잡고 하루종일 여쭤봐도 모자를 것 같은데.. 많이 바쁘신 우리 홍샘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하나하나 여쭤보기가 죄송할 때가 많습니다ㅠㅠ. 선생님~ 제가 말도 안도 안되는 질문을, 그리고 너무 많은 질문을 해도 미워하지 마세용~*^^*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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