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8.15
adm*
수업을 듣기에는 4시간이라는 수업시간이 길것 만 같았는데 수업을 듣고나니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를정도로 짧은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직무에 관한 것도 다양하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쳐있는 저에게 다시한번 힘을 내야겠다는 전환점이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가 이공 인지라;;; R&D쪽 얘기도 좀더 해주셨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시 힘내서 달려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어 알찬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여름을 정말 뜨겁게 불태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겠습니다. 파이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