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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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배우고, 사람을 배운다고 하던데나는 선생님들에게 NCS를 배웠습니다.스무살의 젊음을 NCS에 바쳤습니다.어쩌면 다시오지 않을 스무살을제 미래를 위해 NCS에 올인했습니다.이대로 공기업에 취업하게 되면후에 젊은날을 회상했을 때,노트북으로 인강들은 기억밖에 안남을 지 몰라도모니터 화면으로만 만날 수 있던 선생님에게항상 감사하겠습니다.
* 수강후기는 실제 수강생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