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11
adm*
책을 읽어서 미리 예습은 했지만 직접 강의를 듣고 나니 직무에 대한 시야가 훨씬 더 트여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첫번째로 이전까지 무작정 지원했던 인사파트에 대한 신입의 고충도 알게되었고, 영업/마케팅과 R&D직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강의 초에는 막연히 확률싸움을 위해 영업 마케팅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번 2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까 기술영업직무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는데 제 전공이 전공이니만큼 쉽게 접근할수 있는 직무가 아니라 참 안타까웠습니다 ㅜ_ㅜ 그 외로 인사나 홍보, IR, 공무팀, 환경안전 등 다양한 직무 설명도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학생들(취준생)이 바라보는 직무와 현업에 있는 사람이 느끼는 직무가 많이 다르다는걸 느꼈고, 직무에 해당하는 역량도 역시 그렇다는 걸 알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해외영업은 외국어만 잘하면 되는 줄 착각하고 있었는데 통관이나 환율, 무역 전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직무더라구요. 막연히 제 2외국어나 영어만 잘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 주차부터는 자소서 강의가 시작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