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7.19
adm*
SSAT 경제/경영 경제는 전공이라 알던 내용이었지만, SSAT에서의 문제풀이 접근방법을 위주로 들었습니다. 몰라서 못 푸는 것이 아니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핵심이라는 말에 예제를 같이 풀어주실 때 그 방법을 기억하려고 했습니다. 리카도의 비교우위론 계산은 일단 해놓고 푸는게 오히려 빠르겠더군요. (그러한 요구가 선택지에 하나라도 있다면) 경영은 저도 잘 모르기 때문에 각각의 개념들을 잘 보려고 했습니다. 또 복합문제(DC코믹스 등등..)등의 문제등은 충격이더군요. 인적성을 처음 접해보는지라. 인적성 강의는 대부분 기초적인 지식들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복합문제 식으로 나올 때에는(관련 분야에 자신있는 것이 아니라면) 첫 시간에 말씀해주셨던 신문리딩에서 본 간단한 이슈들이 오히려 문제를 푸는데 큰 힌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