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반 19기 김태연 1주차 후기

| 2014.08.19

adm*

저는 제가 예체능계열이라서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삼성전자에는 관심이 많이 있었습니다. 남들과 달리 어학점수 같은것도 없고 저는 대학교1학년 때 열심히 공부를 하였지만, 2학년되서는 복수전공이 많이 힘들고 제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수업이라 점수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성적이랑 스펙이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느끼고 좋은 생각을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어느 직무가 맞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면서 어느 직무에 가야할지 고민을 하고 열심히 하여서 하반기에 취업을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화이팅 하겠습니다. 19기 종합반 모두모두 힘을 합쳐서 화이팅 다같이 힘을 모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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