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반기 GSAT 직무적성검사 후기

| 2018.04.23

J_P******

상식 영역 폐지로 어렵지 않을까 라고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난이도는 쉬운편에 속했던 것 같았습니다.

먼저, 언어 영역은 평이한 수준의 난이도 였고, 수리영역에서 응용수리 파트 총 5문제 중 4문제는 시간 단축 유형으로 빠르게 문제 풀이가 가능했 습니다.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은 소금물 문제와 속력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자료해석은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취약했던 파트였던 만큼, 큰 수의 계산 및 비교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 수 있던 여러 근사법을 이용하기보다도 정확한 계산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능력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듯, 이번 GSAT에서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추리영역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집에서 쉽게 풀이했던 도형추리 문제의 규칙이 다소 복잡하게 나왔고, 에듀스 시대고시 문제집 등에서 어려웠던 도식 추리는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많은 후기에서 보이듯이,, 언어추리 부분에서 상식(?)을 요하는 문제가 출제된 반전도 있었습니다.시각적 사고 영역의 난이도는 '매우 쉬웠다'는 것이 총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든 문제를 풀었고, 전개도 문제 역시 많이 까다롭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쉽게 풀이가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험 전 해커스 파랑이, 하양이, 에듀스 모의고사 6회, 시대고시 기출이 답이다 이렇게 4권의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확실히 해커스 문제집이 가장 실전 GSAT와 비슷한 형식으로 문제를 잘 정리해서 출제한다고 느꼈습니다. 에듀스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문제의 질은 좋으나 답안지 해설이 많이 불친절했고, 기출을 다룬다는 시대고시의 문제는 답이 명확하지 않은 문제 혹은 시각적 사고영역의 경우 터무니없이 까다로웠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커스 문제집을 기준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많은 문제를 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GSAT 공부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