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119기/올인조/이은빈/3주차 수업후기

| 2015.03.01

adm*

더 많이 고민하지 않고 쓰지 않은 저의 자소서에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자소서에 쓴추상적인 단어와 일기식의 자소서 형식은 꼭 지양해야 할 요소임을 기억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운내용을 토대로 주체적으로 더 노력해야하고 더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자소서 항목들을 보면 바로바로 의도를 파악하고 구성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또한 적어도 제가 꼭 가고싶었던 회사만큼은 더 치밀하게 분석해서 의도를 완전히 파악하고 읽는 사람을 배려해서 쓴 자소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러웠던 그 느낌을 기억해서 꼭 이번 한주 열심히 준비해서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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