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3.08
rio***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학과는 무관한 삶을 살아왔기에 수리영역에 대한 부담감이 컸습니다.
그러나 신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기초로 앞으로 꾸준하게 공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