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8.26
rla******
조금 비싼거 아닌가 싶어서 투덜댔는데, 강의 듣기 시작하니까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돌려볼 수 있을때까지 반복해서 들을 예정입니다. 역사에 대해 무지했던 제가, 현빈 샘이 권유하신 것처럼 한국사 책 한권 읽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감이 잡히기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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