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2.20
hey****
믿고 듣는 신헌 샘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은 강의입니다. NCS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 수강후기는 실제 수강생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