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랄하지만 현실적인 강의'에 동의합니다

| 2017.03.05

hyl***

강의 처음에 볼 땐, 강사가 취업생으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인데 '되게 싸가지 없다, 꼬인 사람이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볼수록 그런 모습이 이해가 되네요. 얼마나 많은 취준생들이 강사한테 '전 안될거에요'라는 뉘앙스의 부정적인 질문들을 받았을 것이고 그 중에는 아무리 현실적인 조언을 해줘도 본인 방식만 고집하는 답정너, 벽창호같은 분들이 많았겠죠. 저도 예전엔 그랬으니깐요ㅎㅎ

선생님의 더 많은 후기보기 * 수강후기는 실제 수강생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