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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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를 나름대로 잘 작성한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하반기 서류결과가 별로 좋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토익을 해야하나 토스를 해야하나 고민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도 한 차례 공채기간을 거치면 이런 고민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보면서 생각보다 자소서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부터 꾸준히 수정을 해나가볼 생각입니다. 다음 상반기에는 꼭 합격하길 바라면서ㅎㅎㅎㅎㅎ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