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0.09
bmd****
공기업 전공시험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다 김윤상 선생님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경영학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ㄱ'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책이라도 읽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책 먼저 구매하고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혼자서 하려니 확실히 중요한 부분, 빈출부분 등을 구분하기 어려웠고 조금만 심도있는 내용이 있으면 이해하기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시작하고 독학으로는 힘들었던 부분들을 확실하게 채우기 시작한 것 같아요.
공기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하는 강의이다보니 저희에게 딱 맞는 파트를 잡아주시고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해주십니다. 방대한 양과 내용에 갈피를 못잡고 계신 분들이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들 꾸준히 버텨내셔서 취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