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0.06
이제 인적성에서 상식은 필수가 된 시점에서 황현빈 선생님의 강의는 제가 어떤 분야의 상식을 좀 더 알아두어야 할지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주변 친구들보다 신문이나 책을 많이 읽어서 나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알고 있었을 뿐 정작 기업의 업무와 관련된 상식에서는 문외한이더라구요. ㅠㅠ 강의를 보면서 제 자신이 너무 오만했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특히 경영파트의 심화상식을 배울때는 더 겸손한 자세(?)로 들었죠 ㅎㅎ;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거지만 황현빈 샘 강의는 다른 강의에 비해 잘 모르는 상식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그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