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6.25
hjw****
2회차 수업은 직무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내가 원하는 직무 2가지를 선정해서 수강생 전체와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나는 졸업 후 막연히 전공을 우대하는 쪽에 지원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상반기를 보냈던터라 직무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했다. 과제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직무에 대해 조금씩 가닥을 잡아갔지만 막상 수업에 참여 했을 때는 나의 무지가 여실히 드러나서 너무 괴로웠다. 시작이 반이고 뱀의 머리 보다는 용의 꼬리라도 되자는 심정으로 힘들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직무에 대해 고민하고 시야를 넓혀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