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5.06
adm*
면접, PT면접, 토론면접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면접시에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지원자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치므로 몸가짐을 조심해야한다는 부분을 배웠습니다. PT면접에 대해서는 논거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논거를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평범한 논거라도 효과적으로 조직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떨지 않고 PT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꼈어요. 개인적으로는 의외로 토론면접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 찬/반 포지션에 놓였을 때, 혹은 주제에 대해 잘 모를 때 논거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의견을 펼치고 있는지 메모를 하면서 따라가기도 생각 외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저처럼 이런 점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시고, 주제를 잘 모르겠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빨리 캐치해서 한 마디라고 할 것, 마지막 변론 때 다른 사람의 의견을 언급하면서 정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주장과 이름을 메모해둘 것이라는 팁을 주셔서 한시름 덜었습니다. 사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정답을 알면서도 그 정답을 실현해내기 어려워서 자소서나 면접에서 탈락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정답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려면 이렇게라도 해라 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게 이 수업의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 모의면접까지 무사히 치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하겠습니다.